생리공결제 자체가 역차별이라 봅니다.
강의 중에는 3번 결석하면 F주는 수업도 많은데
특히 저희 인문대의 경우
여학생들이 시험기간 막 주에 대부분 생리공결 써버립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일단 있는 제도를 없애는건 힘들테니.
최소한 소견서라도 내야하는것 아닌가요?
예비군도 다녀오면 필증을 내야 출석인정 해주는데
왜 여성들은 증명서도 없이 그냥 구두로 말만하면
인정되는거죠?
학교 측에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하고 ㅡㅡ
최소한 소견서를 아프고 나서라도 다음날이나 차후에라도
떼와야 하는거 아니에요?
한양대는 그렇게 한다더군요..
다른대학도
서강대는 아예 폐지했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화여대.숙명여대 등 여대는 시행안한답니다.
진짜 이중성 보이지 않아요?
이거보고도 여혐이라고 할려나 ㅡㅡ
역차별을 역차별이라 얘기하면 여혐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봐요.
학교에 넘치는 여대생 커리어 개발센터부터 시작해서
여성전용휴게실 ,여성전용지하철 등..
여성이라서 받는 혜택이 너무 많다고 생각안하시나요?
강의 중에는 3번 결석하면 F주는 수업도 많은데
특히 저희 인문대의 경우
여학생들이 시험기간 막 주에 대부분 생리공결 써버립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일단 있는 제도를 없애는건 힘들테니.
최소한 소견서라도 내야하는것 아닌가요?
예비군도 다녀오면 필증을 내야 출석인정 해주는데
왜 여성들은 증명서도 없이 그냥 구두로 말만하면
인정되는거죠?
학교 측에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하고 ㅡㅡ
최소한 소견서를 아프고 나서라도 다음날이나 차후에라도
떼와야 하는거 아니에요?
한양대는 그렇게 한다더군요..
다른대학도
서강대는 아예 폐지했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화여대.숙명여대 등 여대는 시행안한답니다.
진짜 이중성 보이지 않아요?
이거보고도 여혐이라고 할려나 ㅡㅡ
역차별을 역차별이라 얘기하면 여혐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봐요.
학교에 넘치는 여대생 커리어 개발센터부터 시작해서
여성전용휴게실 ,여성전용지하철 등..
여성이라서 받는 혜택이 너무 많다고 생각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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