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혜병원 들렀는데 옆골목에 홍등가가 생겼네요 ...언제 생겼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서면 빨간집 다 박살나니 이런곳에 또 스멀스멀 생기는건지... 성매매라는게 정말 뿌리뽑히지 않는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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