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그냥 아들? 같은 존재로 느껴져요 항상 보살펴주고 챙겨주고 싶은? 근데 사실 남자라는 느낌은 안들어오ㅠㅠ 소중한 친구 가족느낌..? 300일 정도 됐는데 그냥 당연한건가오 이상한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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