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멋쟁이 조2017.03.11 21:00조회 수 3014추천 수 11댓글 10

    • 글자 크기
얼빠인 친구들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하면서
나는 사람 내면이 중요하지 얼굴은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 나도 외모를 따지고
그게 내 자신의 호불호가 아니라 주변인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따지고 있는 내모습을 보니까
진짜 개한심하고 ㅂㅅ같고 아직 한참 어리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 글자 크기
커플링 돈 누가냄? (by 초라한 윤판나물) 여자들 이쁘게 입고 다니는거 자기만족 이라는데... (by 방구쟁이 얼레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204 이런남자 다시는 못 만날 거 같다 하는 생각들려면30 섹시한 큰방가지똥 2019.05.09
52203 남자가 간지럼너무타면 별론가요13 답답한 땅빈대 2018.01.19
52202 .19 괴로운 리기다소나무 2015.05.29
52201 밥먹을때 쩝쩝 거리는 여자친구14 털많은 비짜루 2014.04.15
52200 개고기에 대한 여친의 모순적 태도21 절묘한 참새귀리 2014.01.02
52199 여자분들 남자가 여자 한번도 안사귀고 여자분과 모든게 처음이면 어떠신가요?24 애매한 섬잣나무 2013.11.07
52198 요새 진짜 너무 외로워요71 육중한 파인애플민트 2013.08.15
52197 [레알피누] 남자친구 폰에 마이러버 알림54 황홀한 갈퀴덩굴 2019.06.13
52196 먹을거랑쪽지주기 vs번호따기11 푸짐한 파인애플민트 2018.11.06
52195 어제 헤어졌는데ㅋㅋㅋ12 의연한 개별꽃 2018.09.06
52194 커플링 돈 누가냄?9 초라한 윤판나물 2018.07.09
외모10 멋쟁이 조 2017.03.11
52192 여자들 이쁘게 입고 다니는거 자기만족 이라는데...21 방구쟁이 얼레지 2014.09.22
52191 마이러버 후기요!ㅁ!8 키큰 억새 2014.05.25
52190 여자분들 오래 연애한 남자 어때요?19 정중한 쉽싸리 2012.10.21
52189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은8 점잖은 뜰보리수 2018.02.05
52188 절 우울증까지 몰아넣은 친구가 애인이 생겼네요28 잘생긴 수선화 2014.12.05
52187 .15 상냥한 산철쭉 2017.10.09
52186 경차타는 남자..어떻게 생각하시나요?41 엄격한 머위 2016.05.23
52185 남자친구의 태도25 무거운 꼬리풀 2018.07.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