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냥 아는오빠였는데 나한테 잘해줘서 호감이 생겻다' 이렇게 말하시는 여성분들이 있던데 여기서 말하는 잘해준다의 예가 뭐가 있을까요 물론 전~혀 아닌사람이 잘해주면 그저 부담스러울뿐이겠지만.. 그래도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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