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인거 아는데 하..

글쓴이2017.05.24 02:37조회 수 1990추천 수 2댓글 17

    • 글자 크기
저랑 사귀면서 학교에서는 저랑은 밥한끼 먹은적없고 자신을 챙겨주는 오빠라는 사람과 밥을 먹고
자신의 친구에게 소개한번 해준적 없고 나랑 사귄다는걸 어디하나 티를 낸적도없고 주변사람들도 나란존재를 모르게한 나쁜여자인걸 아는데
끝내 자기가 나쁜여자가 되기싫어서 나의 입에서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오게 한 여자인데...결국 그 오빠라는 사람과 함께 다니는걸 봤는데
왜 그여자에게 연락을 하고 싶을까요. 이런 사람에게는 연락을 하면
제가 연락을 안한거에 후회하는거보다 더 힘들어질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484 여자가 화장 아예 안하고 다니면 어때보임?24 의젓한 극락조화 2014.11.20
41483 마이러버로만나서7 한심한 풍란 2014.11.21
41482 웃으면서 잘받아치는 여자 vs조용한여자34 키큰 윤판나물 2014.11.21
41481 연하남 만나본적 있는분?12 난감한 층꽃나무 2014.11.21
41480 과CC 깨지면 어떤 느낌인가요?24 재미있는 호밀 2014.11.21
41479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25 조용한 맑은대쑥 2014.11.21
41478 내일이면1 교활한 갈참나무 2014.11.21
41477 남자분들께 질문14 살벌한 꽃마리 2014.11.21
41476 학번13 즐거운 자주달개비 2014.11.21
41475 연애11 청렴한 금사철 2014.11.21
41474 .16 치밀한 백선 2014.11.21
41473 [레알피누] 꿈에서7 교활한 물아카시아 2014.11.21
41472 권태기 겪어보신 학우님들아16 멋쟁이 돌단풍 2014.11.21
41471 흐흑7 활동적인 우단동자꽃 2014.11.21
41470 앜 외로융27 힘쎈 마타리 2014.11.21
4146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근엄한 다정큼나무 2014.11.21
41468 설레나요?7 센스있는 박주가리 2014.11.21
41467 나이차이...5 화사한 귀룽나무 2014.11.21
41466 여자분들 남자 키16 천재 가지복수초 2014.11.21
41465 남자분들..몇살 연하까지 괜찮으세요?17 활동적인 튤립나무 2014.1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