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을 못보네여...

예쁜 들메나무2017.06.03 01:59조회 수 106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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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속이 있으셨나요.

대략 싫어서 둘러댄것만은 아닌듯 합니다만.....

뭐 이것이 저 혼자만의 착각인지 아닌지는 다음으로 미룬 그 다음이 오면 알겠죠.

처음 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광채가 나는 그 분....

말을 자연스레 하고 싶어도 얼어버리고 말죠.

참 얼게 만드는 여자는 한명도 없었는데.


눈감으면 보이네여.

시험~ 마지막 기회!

노취쥐~아눌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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