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천씨 외모만 보면 너무나 그냥 평범한 외모인데 변호사라는 직업이 워낙 세니까..
서주원씨 처럼 굴곡이 심한 카레이서 같은 직종은 여친이나 아내 입장에서는 매일 가슴 졸이며 살아야되니까
배윤경씨가 장천을 선택한 이유도 70프로는 변호사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솔직히 장천씨 외모만 보면 너무나 그냥 평범한 외모인데 변호사라는 직업이 워낙 세니까..
서주원씨 처럼 굴곡이 심한 카레이서 같은 직종은 여친이나 아내 입장에서는 매일 가슴 졸이며 살아야되니까
배윤경씨가 장천을 선택한 이유도 70프로는 변호사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6703 | .3 | 촉박한 애기부들 | 2018.12.18 |
56702 | .36 | 깔끔한 수선화 | 2019.11.23 |
56701 | .3 | 사랑스러운 딱총나무 | 2017.07.13 |
56700 | .14 | 해맑은 산국 | 2016.01.06 |
56699 | .24 | 유쾌한 잣나무 | 2018.01.15 |
56698 | .1 | 엄격한 모란 | 2015.04.05 |
56697 | .32 | 바보 꿩의밥 | 2017.11.08 |
56696 | .9 | 무심한 세열단풍 | 2015.08.05 |
56695 | .16 | 건방진 산국 | 2016.01.03 |
56694 | .2 | 기쁜 용담 | 2016.09.14 |
56693 | .4 | 게으른 참나물 | 2018.05.05 |
56692 | .11 | 날씬한 줄딸기 | 2014.04.10 |
56691 | .5 | 행복한 달뿌리풀 | 2015.10.12 |
56690 | .11 | 해맑은 개별꽃 | 2017.05.02 |
56689 | .143 | 밝은 물아카시아 | 2016.03.08 |
56688 | .33 | 꼴찌 큰물칭개나물 | 2015.06.24 |
56687 | .41 | 화난 능소화 | 2016.11.10 |
56686 | .7 | 더러운 닭의장풀 | 2015.08.16 |
56685 | .20 | 어설픈 등골나물 | 2014.05.27 |
56684 | .12 | 재수없는 호밀 | 2017.05.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