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땐 그리 프라이드높고 눈높던 여자들이
내가 괜찮은 직장 잡으니까
입닫고 싹 돌변해서 엥기고 난리네
진짜 인터넷에서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 의사가 저한테 들이대요 어떡하죠' 이런글 보고
설마 저렇겠냐 생각했지만
충분히 그럴수있겠구나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직업이나 연봉이 매력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ㅋㅋ
내가보기엔 나보다 내 돈을 더 사랑하는걸로밖에 안보이니까
학생땐 그리 프라이드높고 눈높던 여자들이
내가 괜찮은 직장 잡으니까
입닫고 싹 돌변해서 엥기고 난리네
진짜 인터넷에서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 의사가 저한테 들이대요 어떡하죠' 이런글 보고
설마 저렇겠냐 생각했지만
충분히 그럴수있겠구나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직업이나 연봉이 매력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ㅋㅋ
내가보기엔 나보다 내 돈을 더 사랑하는걸로밖에 안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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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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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44 | .8 | 현명한 애기부들 | 201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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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7 | .8 | 착실한 국수나무 | 201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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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2 | .8 | 슬픈 섬백리향 | 2015.04.04 |
55831 | .4 | 까다로운 히말라야시더 | 2018.11.07 |
55830 | .6 | 어리석은 물레나물 | 2017.04.08 |
55829 | .6 | 추운 금붓꽃 | 2013.05.16 |
55828 | .2 | 힘좋은 까치고들빼기 | 2019.12.09 |
55827 | .11 | 황송한 구골나무 | 2015.04.28 |
55826 | .7 | 질긴 까치박달 | 2016.11.02 |
55825 | .4 | 상냥한 금방동사니 |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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