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가한 병꽃나무2017.11.18 00:16조회 수 1947추천 수 5댓글 6

    • 글자 크기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계속해서 연락했지만 사랑은 혼자서 좋아한다고해서 할 수 없다는 알기때문에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좀 더 일찍 포기하도록 확신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
혼자서 좋아하고 혼자서 설레고나니 너무 지치네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나를 멀로 생각했는지. . (by 쌀쌀한 튤립나무) 옷있는센스감각 (by 유쾌한 개불알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964 갑자기 변한사람 이유가 뭘까요13 유별난 도꼬마리 2014.09.02
17963 맘을!! 접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건투를 빈다 나 자신아!!!!!!!!!!!!!!!!13 다친 강아지풀 2015.05.26
17962 연애 포기하렵니다.27 눈부신 새콩 2015.05.30
17961 키는 진짜 어쩔수 없는듯19 재수없는 쥐오줌풀 2015.06.09
17960 예전 마이러버 했을 때 이러는 거 진짜 싫더라고요14 민망한 층층나무 2015.06.20
17959 예대여자는52 천재 이팝나무 2015.09.26
17958 미련 남아도 연락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17 고상한 물아카시아 2016.08.28
17957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 있는 건가요?6 친근한 각시붓꽃 2016.09.13
17956 [레알피누] 제가 술만 마시면 너무 폭력적인거같아요.24 착실한 감나무 2016.12.12
17955 [레알피누] 나를 멀로 생각했는지. .2 쌀쌀한 튤립나무 2017.10.23
결국 포기하기로 했습니다..6 한가한 병꽃나무 2017.11.18
17953 옷있는센스감각12 유쾌한 개불알꽃 2018.03.17
17952 [레알피누] 15 날씬한 소리쟁이 2018.10.21
17951 여학우분들~ 소개팅녀한테 고백했는데요7 천재 리아트리스 2019.01.14
17950 마럽 소개팅하려고 옷까지 사놨는데..ㅠㅠ5 바쁜 쑥갓 2019.03.27
17949 [레알피누] 남녀관계에서..16 재미있는 벽오동 2019.07.11
17948 마이러버 후기8 바보 으름 2013.05.14
17947 여친 생일 고민..16 고상한 어저귀 2013.08.15
17946 여자분들 물어볼께이씀다13 포근한 둥근잎나팔꽃 2013.09.17
17945 도서관에서 괜찮다 생각9 쌀쌀한 튤립 2014.06.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