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계속해서 연락했지만 사랑은 혼자서 좋아한다고해서 할 수 없다는 알기때문에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좀 더 일찍 포기하도록 확신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
혼자서 좋아하고 혼자서 설레고나니 너무 지치네요
좀 더 일찍 포기하도록 확신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
혼자서 좋아하고 혼자서 설레고나니 너무 지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0704 | 결국 벚꽃놀이 가고싶어서 마이러버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7 | 다부진 더위지기 | 2013.03.17 |
40703 | 결국 수업이 다 끝나버렸네요5 | 억쎈 호랑가시나무 | 2020.01.22 |
40702 | 결국 얼굴인가요26 | 침울한 뜰보리수 | 2013.04.29 |
40701 | 결국 연락했습니다ㅎㅎ5 | 한가한 부용 | 2015.10.03 |
40700 | 결국 영영 못보게 되었네요8 | 불쌍한 수크령 | 2015.11.11 |
40699 | 결국 인맥없는 공돌이는 직접 뛰어다녀야하나요9 | 바보 남산제비꽃 | 2014.04.26 |
40698 | 결국 체계보다는 사람들의 문제.4 | 게으른 새박 | 2012.11.26 |
40697 | 결국 키 187로 마이러버 신청했네요 ㅠㅠ44 | 외로운 지칭개 | 2013.12.09 |
40696 | 결국 터졌네요.6 | 화려한 서양민들레 | 2018.11.02 |
결국 포기하기로 했습니다..6 | 한가한 병꽃나무 | 2017.11.18 | |
40694 | 결국엔 신청했습니다.8 | 어두운 강아지풀 | 2013.07.23 |
40693 | 결국엔 잘생기고 예쁜.8 | 코피나는 히말라야시더 | 2015.11.13 |
40692 | 결론6 | 꾸준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4.05.24 |
40691 | 결론은 여자는 돈많은 남자 좋아합니다 꼬으면 돈많이 버세요17 | 똥마려운 벽오동 | 2013.07.15 |
40690 | 결론은 완얼21 | 허약한 노루발 | 2015.09.05 |
40689 | 결말에 대한 이야기1 | 야릇한 시닥나무 | 2020.06.07 |
40688 | 결심! 금요일 돌격!19 | 육중한 새팥 | 2013.06.12 |
40687 | 결정!11 | 재미있는 호랑가시나무 | 2015.10.20 |
40686 | 결정사 등록한 분 있으신가요???7 | 괴로운 호밀 | 2017.02.15 |
40685 | 결정장애를 좀 도와주세요6 | 힘좋은 개머루 | 2016.03.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