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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기웃기웃2011.11.27 18:21조회 수 3938댓글 3
어머니께서 음식물 쓰레기봉지 좀 버리고 오라해서
(춥다고 땡깡 ㅎㅎ)
집앞에 나갔다가 만원짜리 주웠네요 ㅋㅋㅋ
어머니에게는 이 사실을 숨긴채 낼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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