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대화할때나 카톡할때나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예쁘다, 착하다, 잘했다 이런 식으로 말해왔는데 이렇게 직설적인건 너무 티나는가요?
또 매일 똑같은 말만 듣다보면 질릴거 같기도 하고.
어떤 말이 은근히 호감도 나타내고 기분도 좋게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여성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대화할때나 카톡할때나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예쁘다, 착하다, 잘했다 이런 식으로 말해왔는데 이렇게 직설적인건 너무 티나는가요?
또 매일 똑같은 말만 듣다보면 질릴거 같기도 하고.
어떤 말이 은근히 호감도 나타내고 기분도 좋게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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