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걔를 정말 사랑하고
걔도 저를 사랑해주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가 않겠지요.
어쨋거나 진짜 누구를 사랑하듯
계속 품에 안고싶고 쓰다듬어주고싶고
곁에두고 싶네요.
걔도 저를 사랑해주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가 않겠지요.
어쨋거나 진짜 누구를 사랑하듯
계속 품에 안고싶고 쓰다듬어주고싶고
곁에두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1484 | ㅣ11 | 엄격한 생강나무 | 2016.08.23 |
41483 | ㅣ14 | 큰 매듭풀 | 2019.06.13 |
41482 | ㅣ9 | 억쎈 부겐빌레아 | 2018.07.09 |
41481 | ㅣ3 | 외로운 노루귀 | 2018.01.23 |
41480 | ㅣ7 | 의젓한 등나무 | 2015.04.11 |
41479 | ㅣ2 | 답답한 물레나물 | 2019.08.19 |
41478 | ㅣ6 | 깨끗한 흰여로 | 2014.10.31 |
41477 | ㅣ31 | 태연한 벼룩나물 | 2017.12.07 |
41476 | ㅣ5 | 병걸린 담쟁이덩굴 | 2015.07.31 |
41475 | ㅣ2 | 해맑은 은목서 | 2018.12.07 |
41474 | ㅣ5 | 저렴한 돌콩 | 2017.05.17 |
41473 | ㅣ1 | 촉박한 불두화 | 2018.01.10 |
41472 | ㅣㅣ16 | 난폭한 흰털제비꽃 | 2014.01.07 |
41471 | ㅣ앙ㅠ3 | 화난 꽈리 | 2014.04.30 |
41470 | ㆍ4 | 친숙한 만첩빈도리 | 2016.07.26 |
41469 | ㆍ3 | 느린 강활 | 2017.12.06 |
41468 | ㆍ6 | 착한 산오이풀 | 2019.01.08 |
41467 | ㆍ1 | 자상한 억새 | 2019.02.27 |
41466 | ㆍ10 | 찌질한 서어나무 | 2017.12.07 |
41465 | ㆍ7 | 처참한 까치고들빼기 | 2016.01.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