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음악취향

글쓴이2018.05.08 21:14조회 수 3117추천 수 1댓글 33

    • 글자 크기
남친이 이별노래? 막 그리워하는노래?
그런노래들을 되게좋아하더라고요
이별하고 슬퍼하고그리워하는분위기의
노래들을좋아하는데
저는솔직히이해가잘안가요
뭐가못잊은게있는건지뭔지 가사들보면 진짜
왜듣고있는지도잘모르겠어요

본인얘기로는 슬픈분위기에서 고음으로지르는게
듣기가좋아서그렇다고하는데 가사에의미를
두지않는다고 감정이입안된다고말해요

저는 가사를많이보는사람으로써이게잘이해가안가요
제 남친같은분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844 .8 현명한 애기부들 2018.06.29
55843 .8 보통의 떡쑥 2017.09.17
55842 .1 뚱뚱한 사철채송화 2016.10.15
55841 .5 청아한 옻나무 2017.11.12
55840 .3 유능한 우단동자꽃 2016.06.27
55839 .9 해괴한 대팻집나무 2015.02.09
55838 .4 뚱뚱한 층꽃나무 2017.01.27
55837 .8 착실한 국수나무 2018.03.18
55836 .16 초조한 큰개불알풀 2015.04.18
55835 .17 미운 얼룩매일초 2015.12.19
55834 .18 침착한 라벤더 2016.10.11
55833 .4 촉촉한 세쿼이아 2015.06.22
55832 .8 슬픈 섬백리향 2015.04.04
55831 .4 까다로운 히말라야시더 2018.11.07
55830 .6 어리석은 물레나물 2017.04.08
55829 .6 추운 금붓꽃 2013.05.16
55828 .2 힘좋은 까치고들빼기 2019.12.09
55827 .11 황송한 구골나무 2015.04.28
55826 .7 질긴 까치박달 2016.11.02
55825 .4 상냥한 금방동사니 2017.10.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