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얼마전에 일 있어서 학교에 갔는데...

글쓴이2018.05.20 08:54조회 수 1340댓글 2

    • 글자 크기

학생들이 남학생은 옛날보다 더 잘입고 다니는 것 같고

 

여학생은 옛날보다 더 잘 꾸미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은 제 착각일까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가니까 여학생들이 저 쳐다보던데... 막 아재가 여기 왜 왔어요? 이런 눈빛.... ㅜㅜ

 

그냥 오랜만에 학교 가니까 옛날 사겼던 사람도 생각나고....

밤에 고백했다가 까인 곳도 생각나고... 그렇더군요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244 .12 멋쟁이 사피니아 2015.11.05
52243 .6 부자 여뀌 2017.08.21
52242 .2 난감한 왕고들빼기 2017.10.08
52241 .5 냉정한 곰취 2019.06.28
52240 .8 유쾌한 술패랭이꽃 2018.10.08
52239 .4 처절한 딱총나무 2013.11.29
52238 .12 기쁜 닥나무 2014.10.14
52237 .22 겸손한 병아리난초 2017.12.17
52236 .1 뛰어난 눈괴불주머니 2019.05.01
52235 .21 늠름한 돌마타리 2017.06.09
52234 .12 화사한 꿩의바람꽃 2018.01.30
52233 .1 나약한 용담 2019.04.11
52232 .1 피로한 자주괭이밥 2013.10.18
52231 .16 친근한 꽃개오동 2016.02.19
52230 .14 똑똑한 개양귀비 2014.01.07
52229 .8 눈부신 감나무 2016.06.27
52228 .7 의젓한 관중 2017.02.18
52227 .8 육중한 조록싸리 2019.09.13
52226 .9 건방진 작살나무 2014.01.31
52225 .10 착한 수선화 2016.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