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슴이 흔적기관에 가깝다고 슬퍼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글쓴이2018.05.28 00:02조회 수 4665추천 수 4댓글 22

    • 글자 크기

가슴을 많이 신경쓰는 남자분은 많이 신경쓰는데

신경안쓰는분은 아예신경안씁니당..

 

슬퍼하지 마시고 수요처를 찾으세요..

물론 본인이 수요하는 분이 안조아하면 어쩔수 없네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4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찌질한 편백 2015.03.20
56482 매칭되면2 친근한 꽃창포 2015.07.20
56481 .3 유별난 짚신나물 2015.11.26
56480 연애하고싶어 유쾌한 달뿌리풀 2016.09.25
56479 .3 괴로운 해당 2017.02.22
56478 .9 게으른 혹느릅나무 2017.05.29
56477 .3 조용한 부처꽃 2017.06.10
56476 .5 무좀걸린 시닥나무 2018.10.10
56475 카노죠가4 참혹한 나도바람꽃 2018.12.26
56474 .12 우수한 하와이무궁화 2019.03.15
56473 내일 말럽 발표일인데 떨리네요.10 수줍은 비름 2012.11.23
56472 3번다 실패 ㅎㅎㅎ2 다부진 율무 2012.11.25
5647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 무례한 흰괭이눈 2014.04.27
56470 미필중에 매칭되신분 있으신가요?1 무좀걸린 꾸지뽕나무 2014.05.22
56469 .11 답답한 상사화 2014.09.12
56468 예전에 썼던 일기보니 오글거리네요 ㅋㅋㅋ4 초라한 어저귀 2015.06.09
56467 말럽 할때 졸업자? 학생?4 기발한 부겐빌레아 2015.06.14
56466 외릅다3 똥마려운 꽃향유 2015.10.31
56465 .4 초라한 리아트리스 2017.04.25
56464 이게안돼? 센스있는 숙은노루오줌 2019.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