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도서관가면 자꾸 옆사람 뭐하나 힐끔거리는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신경쓰이니까 쳐다보지 말아달라고 말하면 너무 실례인가요? 큰 피해주는 거도 아니라서 뭐라하기도 그렇고... 오늘도 옆에 여자분 11시부터인가 와서 계속 저 뭐하나 힐끔거리시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집에 왔네요... 제가 예민한 거니까 걍 참는 게 맞는거겠죠? ㅠㅠ
종종 도서관가면 자꾸 옆사람 뭐하나 힐끔거리는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신경쓰이니까 쳐다보지 말아달라고 말하면 너무 실례인가요? 큰 피해주는 거도 아니라서 뭐라하기도 그렇고... 오늘도 옆에 여자분 11시부터인가 와서 계속 저 뭐하나 힐끔거리시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집에 왔네요... 제가 예민한 거니까 걍 참는 게 맞는거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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