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스스로 잘생긴거 잘알고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높은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제일 현명할까요..
저한테 칭찬유도 질문? 식으로 할때 절대 맞장구 바로 안춰주고 한번씩만 맞장구 처주는식으로 해주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제일 나은건지모르겠어요^^....자기 잘난거 아는 애들 마음 얻는게 젤 어렵네요ㅎㅎ
상대방이 스스로 잘생긴거 잘알고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높은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제일 현명할까요..
저한테 칭찬유도 질문? 식으로 할때 절대 맞장구 바로 안춰주고 한번씩만 맞장구 처주는식으로 해주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제일 나은건지모르겠어요^^....자기 잘난거 아는 애들 마음 얻는게 젤 어렵네요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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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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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4 | 마이러버 날짜 질문있어여1 | 귀여운 개옻나무 | 201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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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2 | 마럽1 | 해맑은 속속이풀 | 2018.11.08 |
55901 | 또 까먹었네1 | 화사한 설악초 | 2018.11.08 |
55900 | 마럽 신고1 | 귀여운 푸조나무 | 2018.11.08 |
55899 | .1 | 나쁜 털도깨비바늘 | 201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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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3 | .1 | 이상한 개옻나무 | 2018.11.18 |
55892 | 나는1 | 창백한 겹황매화 | 2018.11.20 |
55891 | 그래서 마이러버1 | 우수한 호랑버들 | 2018.11.20 |
55890 | 깔깔깔깔1 | 저렴한 옻나무 | 2018.11.21 |
55889 | 짝사랑 중인데1 | 도도한 호두나무 | 2018.11.25 |
55888 | .1 | 친숙한 시닥나무 | 2018.11.25 |
55887 | 사랑해란말이 머뭇거리어도1 | 유별난 솔나리 | 2018.11.26 |
55886 | .1 | 청렴한 맨드라미 | 2018.11.27 |
55885 | .1 | 다친 개불알꽃 |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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