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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노랑제비꽃2018.12.16 08:53조회 수 2367추천 수 1댓글 10
딱히 싸운 것도 없고 한데, 100일 가까워져서 자기 마음이 아닌거 같다고 차였는데...ㅠㅠ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네요.
언젠가 후희하고 돌아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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