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많이 좋아했지만 몇번이고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그사람 모습에지쳐 이별을 말했습니다 죽을만큼 술을먹고 토하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네요 ..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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