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한거 안좋은 눈으로 보지 말라는 분들은

글쓴이2019.04.27 01:47조회 수 2996추천 수 20댓글 67

    • 글자 크기

세상 혼자 사는 분인가요?

아직도 문신 많으면 대중 목욕탕 못 가고 군대 못 가고

방송에서도 테이프 칠하고 모자이크되는게 사회 인식인데

혼자 온갖 깨어있는 척 진보적인 척 다 하면서

외국에서는 흔하거든요? 이럼

정작 외국에서도 잘 나가는 분들은 문신 안하는데..

외국 교수님들 문신한거 봤나요? 배우들도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으려고 문신안하죠 물론 수술 자국 가리려고 하는건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몸에 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안 볼 권리도 있고 보고나서 자유롭게 맘 속으로 평가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죠

왜 피부과에서 문신제거가 인기있을까요?

 

몸에 셀프 주홍글씨 적은 분들 달려오시겠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83 으아아아앙아아아아2 머리좋은 가지복수초 2014.10.26
58382 .1 재수없는 초피나무 2017.02.02
58381 .1 즐거운 사마귀풀 2017.06.15
58380 [레알피누] .4 황홀한 하늘말나리 2019.02.09
58379 .6 살벌한 개감초 2015.04.30
58378 .1 개구쟁이 개양귀비 2015.10.24
58377 .4 미운 생강나무 2018.12.18
58376 1 화난 고구마 2019.06.11
58375 .2 다부진 뽕나무 2015.03.26
58374 밖에비온다 주룩!1 무좀걸린 산수유나무 2015.06.15
58373 .2 화려한 섬잣나무 2017.04.18
58372 .1 답답한 산호수 2017.04.24
58371 -4 해맑은 동의나물 2019.04.26
58370 아니진심아이디검색1 진실한 흰꿀풀 2015.03.20
58369 .1 큰 매발톱꽃 2018.08.07
58368 .3 화사한 쥐똥나무 2020.02.18
58367 .1 깨끗한 지칭개 2015.08.19
58366 .2 야릇한 박새 2015.10.03
58365 ㅎㅎ 매칭실패~~ 안녕1 특이한 남천 2015.10.23
58364 실패!!!!!! 즐거운 브룬펠시아 2014.1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