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

해괴한 해당화2019.07.17 23:42조회 수 5739추천 수 12댓글 20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흔한 화살나무) 여자분들 172/85 어떤가요? (by 거대한 귀룽나무)

댓글 달기

  • 이야기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요
    글쓴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저도 어떻게 행동을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첫단추가 잘못 꿰매진거 같아서 저도 나름 풀어볼려고 애썼는데 서로 오해가 더 쌓여가는 거 같아서 그게 너무 답답하고 아쉬워요
    글쓴님 마음 안 다치게 한다는거 꼭 약속드릴께요

    이야기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요
  • 여자분님 제가 다른게 아니라 이게 글이 조회수가 자꾸 올라가길래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 다시 거기 가게 되고 근데 또 며칠전부터 안 오르길래 이게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 조금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이런거 다 구질구질하게 말하는게 여자분 어떻게 하려는 거 정말 아니고 또 이유를 말씀드려야 되는 상황이 올 거 같아 말씀 드렸고 망상이라 하시면 저도 할말없어요
    지금 또 만나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 거고 저도 더 이상 뭘 더 알려고 하지도 않을거에요
    여자분 정말 자기 할일 열심히 늘 성실하게 잘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 부분 만큼은 되게 멋있는 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히 남녀사이 서로 안만나면 거기서 그만이고 어떻다 저떻다 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여자분 말씀대로 제가 좀 찌질해서 제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고 조금 괴롭기도 해서 이렇게 글 남겨요
    이야기 안하고 싶다 하시면 그냥 조회수 하나만 올라가고 아무 답변 안하셔도 그게 답으로 알고 답해주셔서 감사드리겠고 그리고 조용히 사라질께요
    저도 여자분 멋지신 분이고 부담드릴려고 하는거 아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더 이상 지난 일로 감정소모 하기가 힘이 들어서 이런 글 적게되요 ㅎ
    혹시라도 이야기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대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어요ㅎ
  • 잘지내시고 꼭 좋은 결실 얻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323 여자들 쌍커풀 없는 눈도 이뻐요20 저렴한 애기똥풀 2013.07.20
57322 남친이랑 살때문에 싸웠어요..너무 화나요..,75 불쌍한 배초향 2016.09.10
57321 첫만남에 남자옷에 토함40 미운 댕댕이덩굴 2013.07.27
57320 권태기에 새로운 남자가 눈에 들어와여 ㅠㅠ54 한심한 고사리 2017.06.15
57319 .48 사랑스러운 뜰보리수 2017.05.07
57318 남친이랑 진도 빠른거!23 아픈 쇠별꽃 2018.04.07
57317 부산대 여성분들49 멍한 옥잠화 2013.07.13
57316 저도 잘생겨지고 싶어요.89 착잡한 풍접초 2015.04.25
57315 헤어진 남자친구가 카톡 프사를 안바꿔요31 활달한 삼백초 2018.02.27
57314 남자들도 맨마지막 읽씹당하면31 참혹한 좀쥐오줌 2018.07.23
57313 [레알피누] 모텔 = 섹스 입니다30 외로운 부처손 2017.06.10
5731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처절한 갈풀 2018.10.25
57311 가격 후려치기에대해 알아보자!27 깔끔한 골풀 2017.02.09
57310 .47 재미있는 갈참나무 2017.08.25
57309 남사친이 혼자 썸타고 있는거 같을때16 날렵한 벌노랑이 2016.11.28
573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7 흔한 화살나무 2017.03.23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7306 여자분들 172/85 어떤가요?22 거대한 귀룽나무 2018.10.06
57305 여친이 알고보니25 건방진 배초향 2019.02.14
57304 섹스리스 고민51 수줍은 터리풀 2016.09.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