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노닥거리는거 좋아하고
온천천 산책하면서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도 좋아하고
소주보단 맥주마시는걸 즐기고
말을 함부로 하지않는,
편하게 장난치고 깔깔거릴수있는
평균 취침시간이 나처럼 새벽두시인...!
남자친구를 사귀고싶네요
이십대 중반을 넘으니까 누구를 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 쥬륵
소개팅은 너무어색해..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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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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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37 | .16 | 똑똑한 깽깽이풀 | 2015.04.29 |
| 55636 | .3 | 머리좋은 투구꽃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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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34 | .36 | 다친 자목련 | 2016.05.10 |
| 55633 | .16 | 육중한 독말풀 | 2015.06.01 |
| 55632 | .22 | 처절한 생강 | 2014.06.15 |
| 55631 | .21 | 기쁜 세쿼이아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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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29 | .8 | 고고한 칠엽수 | 2015.10.17 |
| 55628 | .9 | 게으른 물레나물 | 2016.01.07 |
| 55627 | .9 | 청아한 큰괭이밥 | 2016.06.03 |
| 55626 | .1 | 힘쎈 옻나무 | 2014.08.02 |
| 55625 | .15 | 나약한 새박 | 2014.10.21 |
| 55624 | .18 | 귀여운 금낭화 | 20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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