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에게 차였다. 그러므로 이제는

글쓴이2020.03.28 10:14조회 수 638추천 수 4댓글 3

    • 글자 크기

그녀를 잊어야 한다. 여전히 마음 속 한 가운데 자리잡은 그녀를 보내야 한다. 나는 나대로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생길것이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403 .26 특별한 용담 2015.07.23
57402 .3 야릇한 자주달개비 2014.12.08
57401 .10 특별한 회화나무 2017.06.17
57400 .16 힘좋은 신갈나무 2018.02.15
57399 .1 잘생긴 고들빼기 2015.07.29
57398 .7 머리나쁜 달리아 2016.11.14
57397 .3 쌀쌀한 굴참나무 2018.10.15
57396 .19 냉정한 브룬펠시아 2017.09.08
57395 .11 해괴한 참회나무 2014.03.08
57394 .29 운좋은 개구리자리 2018.05.05
57393 .9 멋진 빗살현호색 2019.03.15
57392 .5 화사한 좁쌀풀 2017.08.19
57391 .57 참혹한 은방울꽃 2016.04.16
57390 .9 해괴한 달래 2017.05.19
57389 .3 겸연쩍은 고로쇠나무 2018.06.07
57388 .3 참혹한 등대풀 2018.03.15
57387 .6 납작한 일본목련 2016.05.28
57386 .10 재수없는 비목나무 2017.10.26
57385 .1 냉철한 송악 2014.12.24
57384 .6 특이한 겹벚나무 2019.0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