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했다가 차였다.

찌질한 감초2013.09.03 03:11조회 수 3448댓글 31

    • 글자 크기

친구로 좋지 남자로는 생각해본적이 없다네...


친구로 남아주길 원하는데 일단 한동안은 연락안하고 그냥 사는게 맞겠지?

    • 글자 크기
여자친구에 대한 불안함 (by 추운 파) 여자들요 (by 바보 회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183 .3 깨끗한 겹황매화 2013.09.02
52182 친구가 소개시켜준 여자랑 카톡하는데... 여성분들 질문요!15 정겨운 네펜데스 2013.09.02
52181 그녀의 버릇24 우아한 노랑코스모스 2013.09.02
52180 여자친구에 대한 불안함8 추운 파 2013.09.03
오늘 고백했다가 차였다.31 찌질한 감초 2013.09.03
52178 여자들요3 바보 회향 2013.09.03
52177 22살 21살여성분들!!18 흔한 흰씀바귀 2013.09.03
52176 가장 용감한 사람은..12 깨끗한 가는잎엄나무 2013.09.03
52175 잘해줄수없다는 말2 초조한 병솔나무 2013.09.03
52174 [레알피누] 이쁘시네요.5 한가한 조개나물 2013.09.03
5217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착잡한 솔나리 2013.09.03
52172 보통 사귀면 진도 어디까지 가나요?17 무례한 설악초 2013.09.03
52171 내가 쓴 러브레터3 건방진 설악초 2013.09.03
52170 결혼 상대로서 당신의 이성친구는 적절한가?16 멋쟁이 히말라야시더 2013.09.03
52169 호감가는 이성이 생기면 억지이유를 만들어 억제하네요6 현명한 푸크시아 2013.09.03
52168 [레알피누] 친한오빠...20 건방진 명자꽃 2013.09.04
52167 [레알피누] 쉬운남자10 서운한 금목서 2013.09.04
52166 남자분들 이런 장난은 자제쫌..12 착잡한 산초나무 2013.09.04
52165 사랑받고싶다5 똥마려운 회양목 2013.09.04
52164 여자분들 마음에 드는 남자있으면 차갑게대하거나 냉정하게 되하시나요???10 보통의 매화말발도리 2013.09.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