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밤에 울적해서적어봄니다

정중한 호박2013.09.07 01:31조회 수 160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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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어와서 여자를 세 네명 사겻는데
하나같이 100일쯤되니까 좋아햇던 마음이 사라지내요
이럴때 마다 내가 외로워서 사귄건지 이여자가 좋아서 사귄건지 잘 모르겟네요
사귈때는 좋아하는 거같아서 사겻던 건데 왜 이럴까요
하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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