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밤새 통화하는 것도 부지기수였는데
점점 갈수록 통화시간도 짧아지고 말도 없어지고...
나랑 있을때나 통화할때도 맨날 네이버하는 남치니....
또 남치니는 항상 바빠여
저도 시간이 남아서 할일이 없어서 연락하고 그런게 아닌데 ㅜㅜㅜㅜ
이젠 바쁜 남치니 눈치봐가며 연락해야하네여 .... ㅜㅜㅜㅜ
1년도 되지않아서 벌써 지겨워진걸까여? ㅜㅜㅜㅜㅜ
이해못하는거아니지만 ..... 넘 서운하네여 ㅜㅜㅜㅜㅜ
처음에는 밤새 통화하는 것도 부지기수였는데
점점 갈수록 통화시간도 짧아지고 말도 없어지고...
나랑 있을때나 통화할때도 맨날 네이버하는 남치니....
또 남치니는 항상 바빠여
저도 시간이 남아서 할일이 없어서 연락하고 그런게 아닌데 ㅜㅜㅜㅜ
이젠 바쁜 남치니 눈치봐가며 연락해야하네여 .... ㅜㅜㅜㅜ
1년도 되지않아서 벌써 지겨워진걸까여? ㅜㅜㅜㅜㅜ
이해못하는거아니지만 ..... 넘 서운하네여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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