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는 체르노빌의 11배

체르노빌 당시 사고때는 고선량 피폭에 의해서 빨갛게 죽은 나무들이 즐비했는데 ;;

이번 후쿠시마에서는 그런 나무는 보이지도 않았죠;; 그리고 현장에 너무 무방비로 들어가는 도쿄전력 사람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11배 인데 어떻게??

 

도쿄 어린이들에게서 갑상선 낭포가 36% 발견되었다.  3월 15일 하루 엄청난 수치의 방사능 구름이 도쿄지역을 지나갔고    

참고 체르노빌때에는 아이들에게서 0.5% 발견되었다.

 

글은 최근에 올라온 글입니다. 일본 신문의 보도를 번역해서 따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은 일본정부가 거짓으로 도쿄시민들을 속이고 도쿄에 머물도록 유도하고 있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이제 동해로도 흘러들어서 동해안에서 계속 순환을 한다고 주장하는 마이너 신문 기사도 나왔습니다.

아직 메이저급 기사가 아니라 다루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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