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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빗자루2012.02.18 23:08조회 수 1132댓글 4
어머니가 빵이랑 떡 사오셨네요
흐흐흐흐흐흐흐
근데 어머니가 우유사러 마트갔다오면서
이것저것 사오신건데
집에 오니 새 우유가 딱! ㅎㅎㅎㅎㅎ
어머니의 절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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