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후.. 그리움?집착?

글쓴이2013.12.18 20:57조회 수 1536댓글 10

    • 글자 크기
후...최근 헤어진 남자사람임니다.
헤어진 지 한 달에서 두달정도 되는거같은데 연말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가
밑에글에 생일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데 곧 생일인데 내생일을 상대방이 안챙겨준다는 것보다 혼자일거라는 생각에 침울하군요..
그래도 전 나름 상대방생일때 신경쓴다고 해서 잘해줬었는데...
밑에 글쓴님들...주고받기가아니라 진정 사랑하면 비용에대해서 너무 계산하지마세요.. 헤어지면 후회됩니다ㅠ
큰 계기없이 이별을 맞이해서그런지 그 여파가 오래가네요생각보다..
흐 서글픈 인생이여~
허전한마음이 마니 드네요ㅠㅠ흑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743 마럽 비매너 신고 어디다함??10 착잡한 뽀리뱅이 2012.11.01
57742 매칭남9 살벌한 뽕나무 2012.11.01
57741 마럽 2,3기 다 매칭됫엇는데...41 청결한 화살나무 2012.11.01
57740 매칭녀님 사진을 찾아버림ㅠ10 괴로운 싸리 2012.11.01
57739 매칭녀랑 잘 되고픈데13 유치한 민들레 2012.11.01
57738 4학년의 마이러버 후기15 해박한 뚱딴지 2012.11.01
57737 연애상담소네 여기?19 짜릿한 호랑가시나무 2012.11.01
57736 솔직히 마이러버 신청했으면 인간적인 예의는 지키자2 야릇한 시금치 2012.11.01
57735 마이러버 3기 저 어떻하죠??7 착한 은행나무 2012.11.01
57734 매칭남 만나고왓어요11 꾸준한 꼬리풀 2012.11.01
57733 마이러버 후기12 화난 석곡 2012.11.01
57732 마이러버가 대단하긴 한듯.3 착잡한 풍선덩굴 2012.11.01
57731 롯데빠녀와의 소개팅 후기39 똑똑한 작두콩 2012.11.01
57730 마이러버11 야릇한 시금치 2012.11.01
57729 사람이 없네6 야릇한 시금치 2012.11.01
57728 오늘3 청렴한 새머루 2012.11.01
57727 마이러버 후기?!14 배고픈 해당화 2012.11.01
57726 아 나도 매칭녀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4 안일한 산호수 2012.11.01
57725 예체능계 마럽 후기10 억쎈 삼지구엽초 2012.11.01
57724 마이러버 통통의 기준이 뭔가요?9 초라한 홍초 2012.11.01
정렬 검색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