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할 때, 왜 직접 만나서 하라는 걸까요?

글쓴이2014.01.06 14:38조회 수 6065댓글 17

    • 글자 크기
전화 한 통, 문자 한 통 가지고 두 사람 인연을 끊는 게
예의바르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만나서 이별통보 받으면 집 갈 때까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왜 굳이 직접 보고 이별통보를 하라고 하는 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483 .12 교활한 솜방망이 2014.03.21
57482 .2 정겨운 구절초 2019.04.07
57481 .14 점잖은 오동나무 2015.12.06
57480 .3 세련된 산딸기 2018.02.18
57479 .4 꼴찌 수송나물 2018.06.15
57478 .10 겸손한 노랑코스모스 2018.01.12
57477 .5 행복한 비수수 2017.10.02
57476 .1 보통의 매화노루발 2019.08.07
57475 .6 사랑스러운 관중 2016.02.03
57474 .33 머리나쁜 쇠별꽃 2017.05.22
57473 .13 못생긴 무스카리 2017.04.29
57472 .12 불쌍한 떡신갈나무 2012.09.05
57471 .14 어리석은 매화말발도리 2019.04.12
57470 .1 특이한 연꽃 2016.05.09
57469 .34 질긴 노각나무 2014.07.17
57468 .12 불쌍한 능소화 2019.01.02
57467 .5 난폭한 노간주나무 2017.04.21
57466 .15 불쌍한 사마귀풀 2017.09.21
57465 .8 명랑한 냉이 2016.08.22
57464 .19 의연한 개모시풀 2014.1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