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

글쓴이2014.09.18 01:05조회 수 2034댓글 34

    • 글자 크기
작년 남친이랑 헤어지고 취직준비에
나이도 들어가니 바쁘긴한데

가을이고 개강하니ㅡ
연애...하고파지네요ㅜ

바쁘고 흔녀의 새벽 푸념ㅋ
한수 좀 갈켜주세요ㅎㅎ
흐악 제가 이쁘다란 표현보단
또렷한? 외모와성격이라^^;여장부성격ㅋ
글고 동성친구들많은편이라^^;
어렵습니다ㅡ 많은게. . .

시작도 마음도ㅋㅋ
물론여유도 없지만ㅡ흑ㅜ 얼릉자고 열심히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944 .18 처참한 둥근잎나팔꽃 2019.04.11
55943 .8 슬픈 수련 2017.07.06
55942 .7 푸짐한 고로쇠나무 2018.05.26
55941 .20 촉박한 참나리 2014.02.06
55940 .4 무심한 마름 2017.05.11
55939 .15 느린 물아카시아 2017.04.30
55938 .6 추운 개비름 2018.04.01
55937 .6 촉박한 붉나무 2017.10.18
55936 .89 불쌍한 들메나무 2018.04.27
55935 .3 우아한 더덕 2016.09.03
55934 .7 근엄한 분꽃 2018.02.15
55933 .8 유쾌한 흰여로 2015.05.17
55932 .18 귀여운 설악초 2017.04.27
55931 .1 무심한 남산제비꽃 2014.05.01
55930 .20 황송한 딱총나무 2017.07.25
55929 .26 교활한 도라지 2016.10.14
55928 .27 방구쟁이 목련 2016.12.11
55927 .2 흔한 쇠물푸레 2016.09.04
55926 .8 게으른 등대풀 2016.03.08
55925 .26 초라한 자주달개비 2017.09.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