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타는건지 뭔지 외로운 날이네요 가족 친구랑 다르게 남자친구만이 줄수있는 감정이 그리워요 따뜻하고 칙한사람이면 되는데.. 아예 남자만날 기회가 없으니 강제솔로가 되버렸어요 아.누구랑 전화통화라도 하고싶다 나 전화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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