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올라오고나서 번호 따이면 무슨생각듬?
나도 한번 올라왔었는데
누구의 장난질인지 아무튼 그 뒤에 누가와서 번호 물어보는 일은 없었는데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이 반짝이에 올라오면
괜히 내가 상상속에 바라던 사람이 번호를 따러올거같고
근데 막상 실제로 번호따이거나하면 그런 상상속의 인물은 더더욱 아닐뿐더러
오히려 별로인사람이 올수도있어서
실망감 엄청 클거같은데.... 이러면 잘될수가 없지않나?
그거 올라오고나서 번호 따이면 무슨생각듬?
나도 한번 올라왔었는데
누구의 장난질인지 아무튼 그 뒤에 누가와서 번호 물어보는 일은 없었는데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이 반짝이에 올라오면
괜히 내가 상상속에 바라던 사람이 번호를 따러올거같고
근데 막상 실제로 번호따이거나하면 그런 상상속의 인물은 더더욱 아닐뿐더러
오히려 별로인사람이 올수도있어서
실망감 엄청 클거같은데.... 이러면 잘될수가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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