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도 칸막이열람실 3시경 모습입니다. 이 라인만 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웃기긴하지만 배정은 다되있는데 사람은 없네요. 책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책은 커녕 가방마저 없는 자리가 정말 많은거 같네요. 다들 바쁜 시험기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부대생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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