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
처음으로 너무힘들어서 익명으로 사개론에도 글자주 쓰고했었는데...
지금도 중도에서 공부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꼭 시험 합격했으면 합니다 ㅎㅎ
그러면 내 연락 받아주려나....
여튼 ㅋㅋ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냥 지나간 기억들이 따끔거리고... 불현듯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네요 ㅎㅎ
이글본다면... 합격하고나서... 연락한번만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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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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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244 | .12 | 멋쟁이 사피니아 |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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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2 | .2 | 난감한 왕고들빼기 |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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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0 | .8 | 유쾌한 술패랭이꽃 | 20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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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8 | .12 | 기쁜 닥나무 | 2014.10.14 |
52237 | .22 | 겸손한 병아리난초 | 2017.12.17 |
52236 | .1 | 뛰어난 눈괴불주머니 |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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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3 | .1 | 나약한 용담 | 2019.04.11 |
52232 | .1 | 피로한 자주괭이밥 | 2013.10.18 |
52231 | .16 | 친근한 꽃개오동 | 2016.02.19 |
52230 | .14 | 똑똑한 개양귀비 | 2014.01.07 |
52229 | .8 | 눈부신 감나무 | 2016.06.27 |
52228 | .7 | 의젓한 관중 | 2017.02.18 |
52227 | .8 | 육중한 조록싸리 | 2019.09.13 |
52226 | .9 | 건방진 작살나무 | 2014.01.31 |
52225 | .10 | 착한 수선화 | 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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