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당하는 상(?)

밝은 우단동자꽃2015.05.31 00:23조회 수 2853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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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남성분들이 번호를 여쭤보는 그런 분위기(?) 의 여성분이 있나요?

저엉~말 객관적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헉 예쁘다! 싶다고 생각드는 분 제외한다고 치고

제 주변에도 똑같이 비슷한 레벨의....? 얼굴인데 누군 번호따여본 적 거의 없고, 누군 정말 자주 물어본다고 하고!


그래서 혹시 남성분들이 아 내 스타일이다 싶어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게 되는지 망설이게 되는지

그런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나 궁금해요 ! 어떻게 생긴? 느낌일 때 적극적이게 되는지..... 

아니면 옷 입는 스타일이라던가!



아 완얼은 제외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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