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길가다 번호따이는 거 어떤거 같아요??

멍청한 박달나무2015.06.01 23:54조회 수 1455댓글 7

    • 글자 크기

제가 한번도 번호따본적이 없긴한데


여성분들은 길가다 번호따이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여자라 생각했을때 모르는 남성이 내가 번호를 물어본다면

내 겉모습이 괞찬아보여서 번호를 따였으니 기분은 좋겠지만,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번호를 줄 수 있을 지 고민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외모가 큰 비율을 차지하겠죠??




그리고 만약 번호를 딴다면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게 부담이 덜할 것 같은지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지나가다 보면 (by 억쎈 떡갈나무) 연하 좋아하는 여자분들 잘생긴 연하 만나는 팁 드릴게요. (by 방구쟁이 참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044 어장의 기준8 게으른 가시오갈피 2015.06.01
36043 솔직히 여자 얼굴 예쁜거 있잖아요.22 착한 설악초 2015.06.01
36042 나는아픈데 잠만자는 남친36 자상한 왕솔나무 2015.06.01
36041 .16 육중한 독말풀 2015.06.01
36040 이성친구 있는분들13 적나라한 줄딸기 2015.06.01
36039 아니.. 가끔 이런 말 하는 분들 남자분들 맞나요24 착한 금식나무 2015.06.01
36038 소개팅했는데6 신선한 박달나무 2015.06.01
36037 남자분들! 여자친구 애교15 발랄한 우단동자꽃 2015.06.01
36036 이상한 남자가 제 여친 번호 따려해요.60 겸연쩍은 옥잠화 2015.06.01
36035 파바옆 자스민 여자알바분4 끔찍한 피라칸타 2015.06.01
36034 고백해도 될까요?10 멋쟁이 제비꽃 2015.06.01
36033 여성분들 허벅뒤에 셀룰31 의젓한 푸조나무 2015.06.01
36032 사랑학개론 감사합니다.5 멍청한 박달나무 2015.06.01
36031 소개팅시 몇번째 만남쯤에 사귀자고 하는게 적당할까요?8 키큰 부레옥잠 2015.06.01
36030 [레알피누] 지나가다 보면4 억쎈 떡갈나무 2015.06.01
여성분들 길가다 번호따이는 거 어떤거 같아요??7 멍청한 박달나무 2015.06.01
36028 연하 좋아하는 여자분들 잘생긴 연하 만나는 팁 드릴게요.8 방구쟁이 참깨 2015.06.01
36027 여자분들 여자만큼은 아니지만 예쁘게 생긴남자19 친근한 메타세쿼이아 2015.06.02
36026 간만에 본 그녀의 사진9 활달한 백선 2015.06.02
36025 연락2 초조한 목화 2015.06.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