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이성친구가 저를 좋아합니다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이성으로는 관심없기도 하고 나중에 어장관리니 뭐니 오해받기도 싫어서 선을 긋고 싶어요
상대가 상처받더라도 아예 읽씹해가며 무시해야하나요 지금은 연락은 받되 만나자는건 대놓고 너에게 관심없어서 싫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상처안받고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거절할 방법은 없나요 계속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 제 욕심인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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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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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02 | .31 | 키큰 들깨 | 2016.03.01 |
| 56401 | .5 | 건방진 머위 | 2017.09.25 |
| 56400 | .1 | 해맑은 패랭이꽃 |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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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98 | .4 | 명랑한 자금우 |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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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96 | .13 | 발랄한 거북꼬리 | 2015.06.09 |
| 56395 | .3 | 코피나는 새박 | 2015.03.11 |
| 56394 | .3 | 피로한 수선화 | 2017.10.31 |
| 56393 | .23 | 진실한 우산이끼 | 2015.10.24 |
| 56392 | .1 | 세련된 감자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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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90 | .2 | 다친 갯메꽃 | 2015.09.29 |
| 56389 | .10 | 꼴찌 시금치 | 2015.11.09 |
| 56388 | .2 | 점잖은 은분취 | 2018.10.15 |
| 56387 | .6 | 냉정한 자란 | 2019.08.02 |
| 56386 | .3 | 눈부신 접시꽃 | 2016.10.08 |
| 56385 | .3 | 무심한 솔나물 | 2020.05.10 |
| 56384 | .11 | 세련된 왕고들빼기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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