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에겐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냥 그 사람이 좋은사람과 행복하길 바라는게 당연한 걸까요 아니면 행복하지 말고 헤어지길.. 그래서 나한테 오길 기다리는 제 마음이 어찌보면 당연한 걸까요??
그냥 그 사람이 좋은사람과 행복하길 바라는게 당연한 걸까요 아니면 행복하지 말고 헤어지길.. 그래서 나한테 오길 기다리는 제 마음이 어찌보면 당연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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