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에서 맨날 같이 수업 듣는 분 중에 정말 맘에 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은 되게 조용조용 한 성격에 같이 다니는 친구 동성 친구 두명 밖에 없고 다른 분이랑 얘기도 잘 안해요
어느 날은 그 분이 뒤에서 초콜렛을 한개 주시길래 담에 저도 마실 것 사드리고 했는데
그냥 아침에 눈마주치면 인사하는것 말고는 딱히 발전이 없네요
적절한 터닝 포인트가 있을까요??
제가 학원에서 맨날 같이 수업 듣는 분 중에 정말 맘에 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은 되게 조용조용 한 성격에 같이 다니는 친구 동성 친구 두명 밖에 없고 다른 분이랑 얘기도 잘 안해요
어느 날은 그 분이 뒤에서 초콜렛을 한개 주시길래 담에 저도 마실 것 사드리고 했는데
그냥 아침에 눈마주치면 인사하는것 말고는 딱히 발전이 없네요
적절한 터닝 포인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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