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글쓴이2017.02.01 08:48조회 수 7250추천 수 39댓글 96

    • 글자 크기
글 내립니다.
저는 (여기 밝히지 않은) 제 주위의 어떤 사람을 떠올려 미워하는 마음에서 글을 썼지만
어그로가 이정도로 끌릴줄 몰랐으며
특정 사람을 비방할 여지가 있을줄도 몰랐습니다
다른 비방할 여지가 있다고 느껴진다는 말을 보고 나니 일리가 있더군요
법 이야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이성이 돌아오더군요
법알못이라 죄송합니다
제가 폭력적인 사람이 됐던것 같네요
혹시라도 제글에의해 기분상하신분들 있으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론 좀더 무식하지 않게 글을 쓰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24 .12 싸늘한 미국실새삼 2017.06.09
58623 .2 세련된 매듭풀 2017.06.14
58622 .7 적나라한 꿩의바람꽃 2014.10.25
58621 .34 발냄새나는 맨드라미 2017.12.24
58620 .7 일등 중국패모 2015.10.08
58619 .17 어두운 왕원추리 2017.06.18
58618 .10 무거운 은분취 2016.02.02
58617 .6 허약한 꽝꽝나무 2016.02.04
58616 .51 따듯한 말똥비름 2016.03.18
58615 .1 화사한 세쿼이아 2017.11.17
58614 .13 힘좋은 더위지기 2014.06.11
58613 .15 청렴한 영산홍 2019.09.29
58612 .6 피곤한 개양귀비 2020.07.09
58611 .20 잘생긴 장미 2016.01.28
58610 .20 싸늘한 부겐빌레아 2018.07.20
58609 .3 침착한 백당나무 2019.08.21
58608 .7 특별한 병솔나무 2017.09.20
58607 .6 바쁜 돌단풍 2014.11.10
58606 .14 촉박한 뚝갈 2016.04.22
58605 .69 명랑한 갓 2015.05.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