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죽고 싶네요

글쓴이2018.11.15 13:54조회 수 3885추천 수 5댓글 25

    • 글자 크기

피부가 뭐라고 그러냐라는 말을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지루성 피부염과 주사 피부염이라는 치료할 수 없는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군복무할 때 였는데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아서 점점 심해졌습니다. 마스크가 없으면 집 앞 편의점도 나가지 못합니다. 대인관계나 외부 활동은 당연히 다 망가졌구요.  시도 때도 없이 얼굴에 올라오는 열감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10시간을 자도 3시간 잔 느낌이에요. 

 

매일 매일이 너무 힘들고 밤에 잠들 때마다 눈을 안 떴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정말 원래대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일상에 감사하며 살거 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806 매칭녀님12 점잖은 달리아 2013.05.04
161805 으 떡볶이 먹고싶다23 무례한 상사화 2013.05.04
161804 학교 해외봉사 태권도 교육 실기면접 해보신분!!2 난폭한 둥근바위솔 2013.05.04
161803 에혀...3 짜릿한 밤나무 2013.05.04
161802 여자들ㅋㅋ11 나쁜 미국부용 2013.05.04
161801 상처받고 잠못드는 남성학우들을 위한 선물!12 훈훈한 긴강남차 2013.05.04
161800 일학년은 계절 못들어요?12 다부진 솜나물 2013.05.04
161799 얼굴이못생겨서 싫었던거니2 병걸린 사피니아 2013.05.04
161798 카톡아디변경9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3.05.04
161797 얼굴잘생기고 몸좋고 성격좋고 착하고 공부잘하고 여자관심없는 남자12 침울한 조 2013.05.04
161796 .3 한심한 쇠무릎 2013.05.04
161795 .21 진실한 변산바람꽃 2013.05.04
161794 영어 문법하나만 여쭤볼게요..8 아픈 기장 2013.05.04
161793 나이많은 새내기ㅠ.ㅠ18 세련된 목련 2013.05.04
161792 매칭녀 똥밟은후기ㅋㅋ8 힘쎈 섬백리향 2013.05.04
161791 오늘 스타벅스 앞에서 욕하고 지나가던 분들;;23 화려한 흰꿀풀 2013.05.04
161790 학교내 전자렌지 쓸 수 있는곳!2 끔찍한 자라풀 2013.05.04
161789 슈스케후기5 찌질한 산수유나무 2013.05.04
161788 밖에 춥나요1 늠름한 타래붓꽃 2013.05.04
161787 영어회화는 어느학원이 괜춘나요? 아픈 기장 2013.05.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