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산대분들

글쓴이2020.04.27 16:04조회 수 1768추천 수 1댓글 22

    • 글자 크기

중경외시급의 최상위학과(전화기, 의치한) 다니시는 분들 제외하고, 하위학과 다니시는 분들은 많이 열등감 느끼시나요? 여기 글들 보면 서로서로 많이 좀 막말을 먼저하고 받고 하면서 싸우는게 많이 보여서요... 한마디로 랩퍼들처럼 악에받힌 독함이 보여요. 저 포함해서. 어떤 주제로든지요 또 저는 럭키수시(2합5) 하위학과생이라 열등감 느끼는건 배부른 짓이라 안느끼는데, 제 주위엔 공뭔 준비하고, 심지어 나이 지긋한 교수님들도 자신의 학과에 대해 자격지심을 가지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046 .1 치밀한 오미자나무 2017.10.24
162045 .3 황홀한 노랑제비꽃 2018.03.14
162044 .1 야릇한 곰취 2017.04.09
162043 .3 진실한 매화나무 2018.04.02
162042 .5 멋쟁이 자주달개비 2015.01.08
162041 .2 피곤한 앵두나무 2018.02.15
162040 .3 난감한 짚신나물 2014.07.20
162039 .2 허약한 등대풀 2019.06.13
162038 .1 신선한 영산홍 2018.06.20
1620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처절한 노랑제비꽃 2014.07.22
162036 .10 착실한 혹느릅나무 2017.06.23
162035 .1 센스있는 꽃개오동 2018.03.15
162034 .3 힘쎈 개망초 2014.07.03
162033 .29 나쁜 개미취 2017.06.28
162032 .4 이상한 하와이무궁화 2014.07.04
162031 .2 흐뭇한 섬백리향 2015.05.06
162030 .5 흐뭇한 감국 2021.04.19
162029 .2 처절한 모시풀 2016.05.06
162028 .10 초라한 들깨 2019.12.02
162027 .9 겸연쩍은 벌개미취 2017.02.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