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맛이 너무 까다로운 거 같아요

♥2011.08.09 21:54조회 수 3470댓글 8

    • 글자 크기

제가 딱 먹어보고 맛이 없다고 생각되면

 

입도 안 대요

 

집에서도 그러고

 

밖에서도 그래서

 

입맛 까다롭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고치고 싶기는 한데 딱 먹어보고

 

맛이 없다 생각되면 그 다음에는 입이 안 가요

 

집에서 맛 없는 음식하면 굶거나 차라리 라면을 먹어요

 

흠 .. 어떡하죠

 

이 나이먹도록 편식이라니..

    • 글자 크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346 .3 참혹한 개양귀비 2013.05.14
161345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도 피곤하네요11 고고한 구슬붕이 2013.05.15
161344 사람들은 어디서 만나야하죠4 건방진 루드베키아 2013.05.15
161343 예비군 선배님들 질문좀...5 멋쟁이 복자기 2013.05.15
161342 오늘 강의실 안 여나요?1 섹시한 벌깨덩굴 2013.05.15
161341 약간19금 고민..24 근엄한 미국미역취 2013.05.15
161340 내일정책결정론 휴강인가요? 10시반에하는거1 다친 고욤나무 2013.05.15
161339 배가 자주아픈데..6 다친 고욤나무 2013.05.15
161338 정책결정론 시험망쳤는데.1 다친 고욤나무 2013.05.15
161337 증명사진 가지고 가면 여권사진 뽑아주는 사진관 있나요?1 근엄한 홀아비꽃대 2013.05.15
161336 오늘 금정회관 식사 되나요???5 못생긴 광대수염 2013.05.15
161335 경암체육관 헬스요 금요일날안하죠??4 화사한 방풍 2013.05.15
161334 방학때 기숙사 살아보신분 친숙한 참오동 2013.05.15
161333 축제 기발한 백목련 2013.05.15
161332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22 난감한 산철쭉 2013.05.15
161331 화장하고 치마입고 머리하고 살뺴도..41 활동적인 무궁화 2013.05.15
161330 너무 더워서 어떻게 남방입나요?41 힘좋은 매화노루발 2013.05.15
161329 도서관에서 신발12 활달한 가락지나물 2013.05.15
161328 클럽춤 잘추는사람있나요?28 고상한 황벽나무 2013.05.15
161327 부산에 Guitar 동호회 있나요?3 난쟁이 사위질빵 2013.05.15
정렬 검색
이전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