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인데요
시크하다는 소리를 아주 많이 듣는사람입니다
분명 저는 많이 웃고
망가지는 소리도 잘하는데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보고 늘상 시크하다고 합니다
친구들도 좀 친해져야 와 완전 시크한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이럽니다
너무 차가운 이미지 때문인지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ㅜㅜ
항상 제가 먼저 다가가고 제가 먼저 친구하고 ㅜㅜ..
싱글생글 웃고다닐려고 해도 어느순간보면 무표정으로 돌아가있고
그래도 웃고다니려고 노력해야하나요?
근데 그냥 아무일도 없는데 맨날 혼자 헤헤 웃고있으면
그것도 좀 이상해보이지 않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7505 | 궁금한게 있어요8 | 억울한 금방동사니 | 2012.04.19 |
| 167504 | 치아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습니다.14 | 잘생긴 다릅나무 | 2012.04.19 |
| 167503 | 편의점알바한테 번호따임ㅋ19 | 조용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2.04.19 |
| 167502 | 피부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여러분14 | 돈많은 오리나무 | 2012.04.19 |
| 167501 | 살빼려고 헬스중인데6 | 날씬한 큰앵초 | 2012.04.19 |
| 167500 | 여자분들 읽지마요;;26 | 침착한 개불알풀 | 2012.04.19 |
| 167499 | 솔직히 남자친구 있는 여자는8 | 해박한 쇠비름 | 2012.04.20 |
| 167498 | 친해지고 싶은 여자애가 있는데요.1 | 발랄한 함박꽃나무 | 2012.04.20 |
| 167497 | 왼쪽 중지에 반지끼고 있는 여인분은13 | 추운 봉선화 | 2012.04.20 |
| 167496 | 아 기숙사 일층 살기싫다ㅠㅠ7 | 착한 박새 | 2012.04.20 |
| 167495 | 여자분들께 질문21 | 똥마려운 오죽 | 2012.04.20 |
| 167494 | 계절학기 질문좀요.4 | 기발한 물레나물 | 2012.04.20 |
| 167493 | 군인한테9 | 근육질 강아지풀 | 2012.04.20 |
| 167492 | 가족위주vs친구위주9 | 까다로운 풀솜대 | 2012.04.21 |
| 167491 | 남자분들만11 | 적나라한 파리지옥 | 2012.04.21 |
| 167490 | 집에 어머니가 혼자 계신데10 | 멍청한 유자나무 | 2012.04.21 |
| 167489 | 모두들 수고 하셧습니다 ㅋㅋㅋㅋ12 | 행복한 은분취 | 2012.04.21 |
| 167488 | 못생겨서 고민입니다.12 | 게으른 능소화 | 2012.04.21 |
|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게 좋나요?14 | 살벌한 단풍나무 | 2012.04.22 | |
| 167486 | 문자로 헤어지는게 나쁜건가요?23 | 따듯한 복자기 | 2012.04.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