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마럽 2번해봤는데

글쓴이2015.02.09 20:11조회 수 1089댓글 2

    • 글자 크기

저번에도 이번에도 사람들이 외모적으로나 성격으로나 괜찮은듯...


카톡도 잘받아주고 


저번에는 뭔가 성격이 안맞는거같아서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글들보니 무개념도 상당히 많은것 같네요..


내가 운이 좋은건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24 .12 싸늘한 미국실새삼 2017.06.09
58623 .2 세련된 매듭풀 2017.06.14
58622 .7 적나라한 꿩의바람꽃 2014.10.25
58621 .34 발냄새나는 맨드라미 2017.12.24
58620 .7 일등 중국패모 2015.10.08
58619 .17 어두운 왕원추리 2017.06.18
58618 .10 무거운 은분취 2016.02.02
58617 .6 허약한 꽝꽝나무 2016.02.04
58616 .51 따듯한 말똥비름 2016.03.18
58615 .1 화사한 세쿼이아 2017.11.17
58614 .13 힘좋은 더위지기 2014.06.11
58613 .15 청렴한 영산홍 2019.09.29
58612 .6 피곤한 개양귀비 2020.07.09
58611 .20 잘생긴 장미 2016.01.28
58610 .20 싸늘한 부겐빌레아 2018.07.20
58609 .3 침착한 백당나무 2019.08.21
58608 .7 특별한 병솔나무 2017.09.20
58607 .6 바쁜 돌단풍 2014.11.10
58606 .14 촉박한 뚝갈 2016.04.22
58605 .69 명랑한 갓 2015.05.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