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대학교 영어신문사 효원헤럴드입니다.
진리관 기숙사 내부에 등산객들이 무단 침입 후 기숙사 내부를 구경하고, 노래를 크게 틀어 기숙사생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리관 내 등산객들이 들어온것을 목격하신분, 혹은 남자 기숙사에서생활하며 불편한 점들을 겪은 학우분들께서는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숙사생들의 불편한점들을 모아 원생회, 총학생회 측에도 전달해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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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찾고 등산객 못들어오는 방안은 안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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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곱하기1은1신문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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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곱하기1은1댓글 감사드립니다~
게시글 하단에 명시한 것처럼 의견을 수렴해서 원생회와 총학생회에게 전달해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
@HyowonHerald방안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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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곱하기1은1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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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곱하기1은1이런 사람이 같은 부대생이라니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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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목격자를 찾습니까 아침에 진리관 다동 뒤에 가 있어보세요
보통 1진 2진으로 나뉨
1진 : 일출 전 등산객. 보통 새벽 6시~7시 전후 등장 (금정산에 일출보러가시나? 아님 일하러 가시는 분들인가?)
이분들은 그나마 노래를 틀진 않는데 2인이상 그룹으로 움직여 대화소리가 시끄러움
2진 : 일출 후 등산객. 이하 생략 -
거기다 가끔 기숙사 벤치까지 올라와서 종교전파하는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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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아 맞어 ㅡㅡ 담배피는데 자꾸말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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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애들도 좀 안왔으면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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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애들 너무 공감해요...그애들은 새도 지날때 너무 시끄러워요..일정한 시간에 지나가는데 일정하게 시끄러움.. 예전 자유관때는 들어와서 노상방뇨하고 갔었는데, 자유관 못들어오게 문 다 막은건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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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애들은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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