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자기소개서 내용 물어보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다가 대뜸 가난이 누구의 잘못인가?? 라고 물으셨던게 생각나네요.
그 때 저는 가난이 나라나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가난이라는 것의 기준이 상대적인 것인데, 어떻게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샤라포바나 빌게이츠도 아직도 돈을 더 벌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들이 가난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했었고, 합격 했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그 때 저는 가난이 나라나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가난이라는 것의 기준이 상대적인 것인데, 어떻게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샤라포바나 빌게이츠도 아직도 돈을 더 벌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들이 가난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했었고, 합격 했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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